언젠가 홈페이지에도 썼던바처럼, 나를 중독시키고, 큰 영향을 준것이 사람, 책, 여행
이었다. 마약과 같은 여행의 추억도, 마지막으로 여행을 다녀온지 꽤 지나면서 점점
희미해져갔고, 여행기를 써야 한다는 의무감도, 시간이 감에 따라 점차 사라져가는
상황에..
7년에 걸쳐 써오는 여행기들은 언제 완성할지 모르고, 간단하게라도 해외 체류경험을
정리해볼까 하는 충동에.. (연말쯤 되면, 뭔가 정리하고픈 충동이.. -_-;;) 간단히 정리.
1. 일본(동경 - 지바현 - 다니가와 - 동경)
01. 2. 19 - 27
첫번째 해외여행, 국내여행만 했었는데 비행기 타면 일본도 금방이더라.
첫비행기, 첫스키, 첫사케, 첫....
2. 호주(케언즈 - 에일리비치 - 허비베이 - 프레져아일랜드 - 서퍼스파라다이스 - 시드니)
02. 1. 9 - 23
http://rtaewoo.com/zboard/view.php?id=tou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
http://rtaewoo.com/zboard/view.php?id=tou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
첫 배낭(?)여행, 우리나라는 정말 좁은 나라구나.. 라는 느낌
여러가지 인연과 몇년의 시간이 더 필요했지만, 마나님을 처음 만난 여행. 단, 마나님은 그때의 기억을 잊으라 하곤 한다.
3. 중국(북경 - 서안 - 실크로드 - 감숙 - 사천 - 장강유람 - 루산 - 상해 - 절강 - 대동 - 낙양 - 곡부)
02. 6. 29 - 8. 27
http://rtaewoo.com/zboard/view.php?id=tou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
첫 솔로 배낭여행, 긴장과 흥분과 두려움과 환희와 외로움과 반가움을 느낀 여행. 역시 여행체질이구나 절감. 지금은 연락이 되었다 끊어졌다 하는 몇몇 친구들과 많은 중국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중국맥주를 마시고, 삼국지와 김용의 무협지에서 보던 동경하던 이곳저곳을 보고오다.
4. 인도 - 네팔(안나푸르나 트레킹) - 태국(방콕) - 캄보디아(앙코르)
02. 12. 18 - 03. 1. 30
http://rtaewoo.com/zboard/view.php?id=photo&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
대학 졸업하며 마지막이다 하며 갔던 여행
그토록 가고싶던 자이살메르 사막, 갠지스와 안나푸르나를 다녀오고 떨어져있지 않은
인생의 극과극, 많은것을 보고 많은것을 느끼고 오다.
미나, 재희, 아원이를 만난 여행
5. 이집트(카이로 - 아스완 - 룩소르 - 바흐리야 - 시와 - 다합) - 터키(이스탄불 - 카파도키아 - 페티에 - 앙카라)
03. 7. 2 - 8. 6
http://rtaewoo.com/zboard/view.php?id=photo&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
이란을 포기하고, 람세스 2세를 보러 떠난 여행
아부심벨, 고요한 백사막, 시와, 끝없이 자유롭던 다합. 외국 아이들도 많이 만나고,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지금까지의 여행기록이 담긴 여권과 비행기표를 잃어버리다. 덕분에 앙카라 대사관근처 헌책방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피도 잔뜩 사옴.
은혜, 미아, 승문이, 승윤이를 알게 되다.
6. 라오스(위앙짠 - 왕위앵 - 루앙프라방 - 방콕)
04. 7. 2 - 11
http://rtaewoo.com/zboard/view.php?id=tou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
http://rtaewoo.com/zboard/view.php?id=tou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
http://rtaewoo.com/zboard/view.php?id=tou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
비어 라오를 마시기 위해 떠난 여행,
비어 라오 20여병을 먹고, 덕중형과 종필형을 만나고 돌아오다.
7. 세부
06. 4. 22 - 27
신혼여행. 좋구나~
8. 첫 출장
05. 11. 13 - 12. 19
어리버리 첫출장, 실수도 하고 사고도 치고. 정작 한일은 얼마 없으되 주말을 틈타 주변 국가들 다녀오다. 살 5Kg 찌다.
벨기에, 하이델베르그, 프라하, 스위스를 다녀오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왠만한 동네는 밤차로 갈수 있다.
9. 두번째 출장
06. 8. 10 - 9. 23
http://rtaewoo.com/zboard/view.php?id=tou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2
http://rtaewoo.com/zboard/view.php?id=tou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
좀 알만할때 갔던 두번째 출장, 11시 전에 퇴근한 일은 별로 없었지만, 역시 그와중에도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주말 당일치기 여행을 즐기다
마인쯔, 프라하, 파리를 다녀오고, 뮌헨에서 고대하고 고대하던 옥토버페스트 개막일에 참가.
10. 세번째 출장
08. 3. 10 - 4. 17
하루 걸러 하루 새벽에 퇴근하며 추운 유럽의 봄을 보냄. 그와중에 땡땡이도 치고,
티틀리스, 로덴부르그, 파리, 짤쯔부르그를 다녀옴. 남는건 사진뿐?
Posted by 알탱

